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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ache-tomcat 다운로드Apache Tomcat 서버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 아래 사이트에 접속한다.http://tomcat.apache.org/ Download 항목에 보면 여러개의 Tomcat버전이 있는데각 버전별로 Java, Jsp, El 지원 스펙이 조금씩 다르다. 지원기준은 아래와 같다.더 자세한 최신 기준은 Download > Which version? (http://tomcat.apache.org/whichversion.html)을 참조한다.아래 Spec을 참조하여 다운로드 할 Tomcat 버전을 결정한다. 위 기준을 참조하여 Tomcat 8.0을 다운로드 하기로 하고!! Download > Tomcat 8.0을 클릭한다.나의 PC는 64비트 Windows 운영체제를 사용하므로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국내도서저자 : 조제 마우로 데 바스콘셀로스(Jose Mauro de Vasconcelos) / 박동원역출판 : 동녘 2007.01.25상세보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어릴 때 읽었던 책인데, 요즘 떠들썩하길래 다시 꺼내어 읽게 되었다. 책이라는게, 영화라는게같은 내용이라도10대에 읽었을 때, 20대에 읽었을 때, 30대에 읽었을 때모두 다르다는 것을 절절히 느끼는 요즘이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도 그렇다.어릴 때 읽었을 때는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를 몰랐던 것 같다.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제제가 어떤 아이인지.어렸을 때 만났던 제제는 나쁜 말을 하는, 매를 맞는 아이였는데..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만난 제제는그냥 너무 상처받고 상처받아,그냥 가만히 오랫동안 안아주고 ..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한참이 되었지만나는 아직도 초짜라서한자에 한어병음이 달려있지 않으면 읽지를 못한다.성조도 항상 헷갈리고. 그래서, 단어장을 만들 때 한자를 써주고 꼭 한어병음을 달아주어야 하는데한자만 알고 있는 경우 한어병음을 정확하게 달아주는 방법은 없는 것 같다.단어인 경우에는 사전에서 찾아서 병음을 달아주면 맞겠지만,문장의 경우에는 조금씩 성조가 달라지니까...그래서 한어병음을 달아주는 알바도 있는듯... 하지만 대략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는 있는데..바로 아래 요 사이트.간자를 입력하면 한어병음으로 변경해 주는 사이트인데단어에 따라, 문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병음을 모두 반영해 주지는 못하지만인터넷에서 찾은 한어병음 변경 사이트중 내 기준 가장 나은 것 같다!! 워드에 한자와 한어병음을..
요즘 나에게 즐거운 일 중 하나는 바로 중국어 공부다. 요즘 중국어 공부를 하니여태까지 편견으로 가득찼던 미지의 세계가 나에게 또 하나 열리는 느낌이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단어를 외우고 뒤돌아 서면 까먹고, 뒤돌아 서면 까먹고의 반복. ㅠㅠ다행이라면 이런 짓을 두어번쯤 반복하면 외워지긴 외워진다는 것이다.그래서,들고다니면서 외울 페이퍼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 여기서는 컴퓨터로 간체자를 입력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먼저.. 1. 컴퓨터의 '제어판 -> 시계,언어 및 국가별 옵션 -> 입력 방법 변경'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언어추가' 클릭! 2. 스크롤을 쭉쭉 내려서 '중국어(간체)' 클릭! 3. 그리고 다시 '중국어(간체, 중국)' 선택! 4. 이제 설정이 완료 되었으니!! 바탕화면의..
여행시 챙겨두면 좋은 꿀아이템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1. 멀티 플러그여행을 할 때는 보통 평소보다 많은 전자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등등.특히나 스마트폰은 길을 찾을 때 GPS를 켜서 사용하기도 하고, wifi에 연결하거나 현지 USIM칩을 끼워서 인터넷으로 각종 정보를 검색하고, 음악을 듣고,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모든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아서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편이다. 하루 종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카메라, 핸드폰, 핸드폰 여분 배터리 등등을 충전하려면? 두둥! 아래와 같은 여행용 멀티 어댑터가 필요하다. 물론 우리나라 가전 제품과 동일한 형태의 플러그를 사용하는 국가도 있고, 가끔 아주 가끔 호스텔의 플러그가 우리나라 플러그도 들어가는 형태로 플러그를 제공하기도 하..
산텔모 성(Castel Sant'Elmo) 산텔모 성은 성은 그 자체로는 그다지 큰 볼거리가 아니지만, 나폴리의 커다란 뷰 포인트 중 하나이다. 나폴리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왜 나폴리를 3대 미항 중 하나라고 말하는지 깨닫지 못했다면, 산텔모성에 올라가 보라고 말하고 싶다. 산텔모성에 올라가서 보는 아름다운 나폴리 시내의 사진은 검색하면 엄청스리 나오므로 패쓰하고! 아침에 호스텔을 나서며 내가 오늘은 산텔모 성에 가겠다고 했더니 우리 예쁜 호스트 언니가 가는 방법을 아래처럼 표시해 주었다. VANVITELLI역에 내려서 걸어가거나, 아래 지도의 오른쪽 아래의 AUGUSTEO에서 푸니쿨라레를 타고, FUGA역에 내려서 걸어가라고. 재앙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나는 깔끔하게 VANVITELLI역에서 내력서..
트렌드 코리아 2015저자김난도, 전미영, 이향은, 이준영, 김서영 지음출판사미래의창 | 2014-11-10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양의 해’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COUNT SHEEP 소비자의 ...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출간되는 트렌드 코리아. 2015 올해의 단어는 COUNT SHEEP. 그리고 소비트렌트 키워드는 햄릿증후군, 감각의 향연, 옴니채널 전쟁, 증거중독, 꼬리 몸통을 흔들다, 일상을 자랑질하다, 치고 빠지기, 럭셔리의끝 평범,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숨은 골목 찾기. 물리적인 물질에 대한 소유욕 보다는 경험을 사고, 소박한 행복을 꿈꾸며,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갈등하는 2015. 2015가 아니더라도, 2104 올해에도 내가 이런 모습이었던 것 같다. 너무 많은 경쟁 속에, 그리..
나폴리가 위험하다는 이야기 때문인지, 출발하기 전 나폴리에 대한 정보는 좀처럼 찾기 힘들었다. 어차피 시간이 없어서 정보 많은 로마, 피렌체도 세세한 것까지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었지만, 나폴리는 여행책에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지 않을 정도여서 사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도시였다. 다만, 내가 나폴리에 간 이유는 때마침 열리는 피자페스티벌 때문이었다. 저녁에는 잠깐 피자 페스티벌에 가서 진짜 나폴리 피자를 먹고, 낮에는 나폴리를 기점 삼아 아말피 코스트와 카프리를 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나는 이 도시에 하루를 더 머물기 위해 수수료를 물어가며 기차표를 바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폴리는 지금도 너무 아쉽고, 그리운 도시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름다운 도시 나폴리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지하 동굴에 대해서 ..
여행 후, 집이나 직장으로 돌아갈 때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선물이다. 물론, 이탈리아에는 사들고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지만, 모두에게 비싼 선물을 할 수는 없는 일. 역시 가장 만만한게 초콜렛이다. 어쩌면 너무 성의없어 보일까 싶어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이탈리아 초콜렛은 맛있으니까 괜찮다.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이탈리아의 맛난 초콜렛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1. Ferrero 이건 말할 필요가 있을까? 우리나라에서도 너무 유명한 초콜렛이니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다. 2. Perugina 로마 투어에서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셔서 주변 사람들 나눠 주려고 샀는데!! 두둥!! 이거 왜 이렇게 맛있어!!!! 사람들 주려고 사서 캐리어에 넣어뒀다가 아침에 캐리어 열면서 하나 꺼내먹고, 저녁에 캐리..
이탈리아 기차 여행 시 참조하면 좋은 몇 가지 팁들이다. 1. 이탈리아의 열차 지연이 심하다는데... 이탈리아의 열차 지연은 악명 높다. 하지만, 사실 최근에는 열차가 크게 지연되었다는 이야기를 별로 들어보지 못한 것 같다. 나 또한, 여행 중 열차가 지연 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운이 좋았느지 모르겠지만.최근 이탈리아의 사설 열차회사인 이딸로가 출범한 이후부터 이탈리아 기차의 서비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열차 지연이 많이 줄어든 것도 그 영향이 아닐까 싶다.결론은 이탈리아의 열차 지연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열차에서 내려서 바로 비행기를 타러 가야한다거나 하는 일정은 위험하다. 열차가 지연이 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느 나라에서도 예측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