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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할 경우컴퓨터에 인터넷 접속 기록 정보를 남기지 않고 웹서핑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시크릿 모드은공공장소에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경우 공공장소의 컴퓨터에 나의 인터넷 접속 기록을 남기지 않을 수 있어 유용하다. 바로 크롬(Chrome) 시크릿 모드 1.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켠다.① 크롬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의 아래 이미지에 표시된 버튼을 클릭한다. (메뉴)② 새 시크릿 창 메뉴를 선택한다. 또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바로 Ctrl + Shift + N 단축키를 사용해도 된다. 2. 아래와 같은 시크릿 모드 브라우저 창이 뜬다. 3. 이 창에서 웹서핑을 즐기면, 접속 페이지 기록이 컴퓨터에 남지 않는다.단, 사이트 방문 기록이 컴퓨터에는 남지 않지만,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구글에서는 스마트폰 분실 시 휴대폰 찾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이 기능을 이용하면 핸드폰의 위치를 추적하거나, 핸드폰의 벨을 울리게 하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후자의 경우 집안에서 잃어버린 경우 유용). 구글 핸드폰 찾기 기능 이용하기1. 구글 로그인 먼저, PC 또는 다른 휴대기기를 이용하여 구글 계정에 로그인한다.아래 그림과 같이 상단의 메뉴를 선택하여 '내 계정'을 선택한다. 2. 휴대전화 찾기 메뉴 선택휴대전화 찾기 메뉴를 선택한다. 3. 찾으려는 기기 선택해당 계정으로 여러 개의 기기가 로그인 된 경우, 찾으려는 기기를 선택한다. 핸드폰 찾기 스텝1. 벨소리 울리기, 위치 추적 기기 목록 오른쪽의 벨소리 버튼을 클릭하면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린다. 휴대전화가 무음 모드..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하다가칭다오 블로그 한국 맛집인 대청화교자에 가게 되었다.칭다오에 왔으니 칭다오에서 남들이 먹는다는 걸 나도 먹어야지!!하며. 大清花饺子Dà qīng huā jiǎozi대청화교자 마침 대청화교자가 호텔 근처에 있길래 슬금슬금 걸어서 대청화교자 도착.낮에는 사람이 많으려나.너무 저녁에 와서 그런가.사람도 없고, 뭔가 문닫은 집처럼 썰렁했다. 들어가기가 조금 망설여졌지만,배가 고파서 다른 곳을 더 이상 찾을 수 없고,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들어감. 사진은 없는데여튼 입구부터 이상하게 번역된 한국어가 나오고 시작하고..아..이 허술한 느낌은 뭐지 ㅋㅋㅋ그래도 한국인을 위해 최선을 다한 배려이니 감사히 생각하고..일단 들어갔다. 직원이 안내한 식당에 앉으려는데.....누가 앉았던 자리인지 의자..
칭다오 여행 둘째 날. 칭다오의 예쁜 까페를 찾았다. 不是书店Bùshì shūdiàn서점이 아닙니다. 라는 뜻의 까페.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부싀슈디엔' ㅋㅋ 이름이 너무 귀엽다. 찾아가는 길은 위 지도에.위치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까르푸에서 도보로 10분~15분 정도? 처음엔 사진속의 CREATIVE100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아니어서 당황!왼쪽으로 꺾어 들어가야 한다.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바깥에서 봐도 이렇게 예쁜 까페가 쨔쟌~~ 不是书店서점이 아닙니다. ㅋㅋ서점이면서 아닌척 하기는 ㅋㅋㅋ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책들을 팔고 있는,커피도 파는 예쁜 북까페이다.커피도 illy커피를 판다! 이렇게 새책도 팔지만, 한켠에는 중고서적도 팔고 있다.그렇다고 지저분한 중고서적은 아니고 나름..
중국어가 한참 재미있어질 무렵 좀 더 적극적으로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았다. 학원, 학습지, 과외 등등. 수강생이 별로 없어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동네 중국어 학원을 가고 싶었지만, (너무 이기적인가...ㅋ) 동네에 그런 학원은 없고... 그렇다면, 대형 중국어 학원에 가야하는데 그러자면 강남역까지 나가야 하는데, 강남역은 웬만하면 가고 싶지 않았다. 강남역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 웬만하면 피하고 싶은 장소 중 하나. 과외를 하자니 과외비가 너무 비쌌다. 여러가지 대안을 놓고 고민하다가 선택한 차이홍. 彩虹 Cǎihóng 차이홍은 학습지인데, 선생님이 집이나 원하는 장소로 오셔서 수업을 해주신다. 차이홍은 무지개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빨주노초파남보로 단계를 나눈..
세기 공원 구경을 마치고,택시를 타고 루방(鲁邦, Lǔ bāng)으로 이동했다.택시타고 루방 가자고 하면 된다. 한국인들이 많이 있는 지역인지,간판들도 한국어이고, 점원들도 한국말을 하고, 한국 브랜드 가게들이 많았다.그냥 한국 쇼핑몰이구나하며 구경하다가쇼핑몰 뒤쪽으로 나가니 이런 거리 발견!! 까페거리!! 우와 뭔가 유럽 거리처럼 테마를 가지고 꾸며놓았다.옆에 있는 가게들은 밥집도 있고, 까페도 있고! 이건 뭐지 ㅋㅋㅋ예전에 중국 택시 기사 아저씨가 한국에 다녀온적이 있다며,한국어로 '습니다'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다.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들으면, 반복되는 '습니다'가 매우 인상적인가 보다. 거리가 아기자기 해서인지인터넷 쇼핑몰 같은데서 촬영 나온 팀들도 많았다.그런데...이건 무슨 스타일이지..
얼마전 칭다오에 갔었다.호텔 방안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갑자기 밖에서 펑펑 하는 요란한 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인가하고 창문 밖을 내다보니 연기가 자욱했다. 자세히 보니,말로만 듣던 중국인의 폭죽놀이!아싸라비야!구경나갈까 하는 찰나, 폭죽놀이는 금새 끝나 버렸다.아쉽다 ㅋㅋ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나 싶었지만, 그런 것도 아닌듯했다 ㅋㅋ폭죽도 엄청 높이, 연기도 많이 나게 터뜨린다.한국에서라면 저렇게 호텔 앞에서 폭죽을 터뜨리면 민원이 들어올텐데..위험하기도 하고 ㅋ 처음 목격하는 중국 폭죽 놀이 ㅎㅎ 중국인의 폭죽 사랑은 대단하다고 한다.폭죽은 중국어로 '爆竹(폭죽, bàozhú)라고 한다. '爆'은 터진다, '竹'은 대나무라는 뜻으로 대나무가 터지는 소리를 말한다고 한다.대나무 터지는 소리 치고는 웅장한..
칭다오에서의 첫 날. 칭다오 청양구의 자랑거리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호텔에서 택시타고 15분쯤?호텔 프론트에 세기공원에 가려는데, 택시타면 얼마나 걸리느냐고 물었더니친절하게 택시도 불러주셨다.그리고 이런 카드도 써주심. 세기공원 정문 데려다 달라고 ㅋㅋ이걸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보여주면 된다. 위에는 칭다오의 주요 관광지가 아예 프린트 되어 있다.저 중에 하나 골라서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보여주면 될 듯. 뒷면에는 이렇게 PLEASE TAKE ME TO ~ 호텔 주소와 약도. ㅎㅎ중국어 까막눈, 벙어리 한 마리 길 잃고 호텔로 못돌아 오고 국제 미아 될까봐 ㅋㅋ호텔로 돌아올때는 택시기사에게 이걸 보여주면 된다. ㅎㅎ 택시타고 도착한 Qingdao Olympic Sculpture & Culture Park青岛..
체크인도 하고, 다음에는 호텔과 호텔근처를 구경 할 차례.방안에서 좀 쉰 후에 호텔 뒤에 있는 정원을 구경하러 나갔다.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 없다. 뒤 정원에는 아래 보이는 것과 같은 인공연못과 나무들, 분수대, 조각상등그냥 한마디로 크고 럭셔리하게 꾸며 놓았다.아래 보이는 인공연못은 전체 정원의 1/5도 안되는듯. 정원이 크고 화려해서 감탄하며 구경했는데 왜 이리 찍은 사진이 없는지 ㅋㅋ 넓고, 위압적으로 크고 웅장하게 꾸며놓은 정원.엄청 넓은데 정원을 돌아다니는 사람은 나랑 중국 아기엄마랑 중국아기, 이렇게 셋.그리고 정원관리하는 아저씨.ㅎㅎ 그냥 넓고, 크고, 웅장하고. 역시 대륙이다. 호텔 안에 이렇게 한국 음식점도 있다.외국에서 먹는 한식은 대부분 비..
체크인을 하고 우리 방으로 고고씽! 단돈 10만원 냈는데 복도도 럭셔리하다.그리고 크다!! 짜라라잔짠짠~~~ 침대도 트윈룸으로 예약했더니 정확하게 트윈룸으로 주었다.돈을 더 주고 트윈룸으로 예약했는데, 막상 가니 없다고 더블룸을 줘서 화가 났던 적이 있어서이렇게 정확하게 트윈룸만 주어도 고맙다 ㅋㅋㅋ생각해보면 그렇게 당한건 딱 한번이었고, 덕분에 룸 업그레이드도 받았는데트라우마가 큰가보다. ㅋ 어쨌든 방도 깔끔하고, 환하다! 그리고 욕실!욕조도 있고 깔끔하데,, 투명유리야 ㅋㅋㅋㅋ사진에는 안보이는데, 안쪽에서 블라인드 치면 됨.욕조도 반짝반짝 빛나서 저녁에 반신욕을 하고 싶었는데, 결국 그것마저도 할 수 없을만큼 피곤해서 결국 패스! ㅎㅎ 욕실 어매니티는 아무것도 아닌데, 한글이 써있다. ㅎㅎ 간단한 차..